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시마 아오이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FFFFFF><-4><:>[[파일:external/xn--eckpk3b7dybe1tbe5pf0994ohkxb.com/%E3%82%A4%E3%83%AA%E3%82%B9.png|width=250]] || ||<#87CEEB><-4><:>{{{+1 '''イリス'''}}} || ||<#D9F5FF><-4><:> CV : [[이토 시즈카]] || 사실 그녀는 모든 이로우스들의 지배자인 이리스였으며 나나시마 아오이라는 이름과 모습은 가짜였다.[* 사실 이리스라는 이름도 사람들이 멋대로 그렇게 부른 것일 뿐이라고 3부에서 본인이 언급하기는 한다.] 1부의 최종보스였던 에비나는 그녀의 하수인이었다. 2부에서 콘서트장 습격에 실패한 그녀를 힘을 빼앗고 버리면서 본격적으로 직접 나선다. 시호를 심리적으로 농락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고 카나데노미야 여학원의 교회에 은신해 학생들을 이로우스로 만들어 호시모리들과 싸우게 하기도 하며 강화된 이로우스들을 소환하기도 하고 에비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부하었던 아루루를 흡수해 초대형 이로우스 데우스 아를르캥이 되어 호시모리들과 싸우기도 한다. 모두 호시모리들에 의해 저지되지만 죽지는 않았고 재등장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파일:external/cdn.wiki.dengekionline.com/deus_arlecan.jpg]] 3부에서는 나나시마 아오이의 모습으로 등장해 [[사카이데 마리]]에게 접근해 부활을 위한 제물로 이용한다. 부활 후에는 사카이데 마리를 숙주 중 하나로 삼은 듯. 이때 그녀는 자신의 기원을 어느 정도 밝히는데 자신은 먼 옛날부터 인간의 절망, 공포 등 부정적인 감정을 먹고 살아 왔으며 이로우스들은 그것을 자신에게로 가져다 주는 급사(給仕) 같은 존재들이라고 이야기한다. 5부에서는 원래 인간이자 호시모리였다가 3부의 사카이데 마리와 마찬가지로 이리스의 부활의 제물이 되었음이 밝혀져 이리스의 정체, 기원, 목적이 더욱더 수수께끼가 되었다. 동시에 [[에비나(배틀걸 하이스쿨)|아메야 에리카]]와 함께 [[미사키(배틀걸 하이스쿨)|미사키]]와 같은 평행세계의 사람이었음 또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